ESTsoft가 AI 서밋 서울에서 AI 휴먼을 선보입니다... 19개국의 주요 인사와 기업에게 시연되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5대 AI 산업 대표들에 의해 운영되는 AI 회사 부스
총리 한덕수와 한국 및 해외의 다른 주요 인물 및 회사들에게 인터렉티브 AI 인간을 시연
ESTsoft의 CEO 정성원은 회사가 AI 인간 기술의 발전과 윤리적 활용을 선도하여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ESTsoft (CEO 정성원)은 AI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한국과 영국 정부가 공동 주최한 AI 서밋 서울에 5월 22일에 참여하여 자사의 인터랙티브 AI 인간을 선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AI 서밋 서울은 지난해 11월 영국에서 개최된 AI 안전 서밋의 후속 행사로, AI 기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혁신, 포함, 공존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포괄적 논의를 진전시키기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AI for Safe & Inclusive Innova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ESTsof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조직한 AI 회사 부스의 부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ESTsoft, SK 텔레콤, 네이버, LG AI 연구소, 구글 코리아를 포함하는 국내 AI 산업을 대표하는 다섯 개의 회사가 AI 회사 부스로 선정되었습니다. 부스에서는 각 회사가 자사의 핵심 AI 기술 및 이를 활용한 주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ESTsoft는 행사를 찾아온 19개국 이상에서 온 정부, 산업계, 학계의 주요 인물들에게 자사의 인터랙티브 AI 인간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5월 22일 오전에 장관회의가 열렸을 때, 총리 한덕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종호가 방문하여 AI 인간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행사장에서 AI 인간은 최신 AI 시장 동향에 대한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하여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ESTsoft의 CEO 정성원은 “AI 서밋 서울에서 한국 AI 산업을 대표하여 ESTsoft의 기술이 소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우리는 특히 AI 인간 분야에서 기술 발전과 윤리적 활용을 선도하여 글로벌 AI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달 초 ESTsoft는 자사의 구독형 AI 인간 서비스를 전 세계로 출시하며 국제 확장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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