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정상원: "우리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합니다."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에서 ESTsoft와 그 사이버보안 자회사 ESTsecurity는 AI 기반의 보안 솔루션에서의 최신 혁신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오늘날의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장 긴급한 문제들, 특히 딥페이크 오용과 대형 언어 모델(LLM) 보안 위협을 다루었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 서밋은 AI, 양자 컴퓨팅, 우주 기술 시대에 새로이 대두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AI, Quantum, and Space: Global Cybersecurity를 위한 적극적 노력"이라는 주제 아래, 이 행사는 최첨단 기술로 인해 증가하는 위협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

서밋에서는 ESTsoft가 인터랙티브 부스를 설치하여 사이버보안 전문가, 학계, 업계 전문가, 참석자들이 AI 기반 서비스와 보안 기술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된 초점은 딥페이크 오용과 LLM 보안을 해결하기 위한 회사의 AI Human 키오스크를 시연하는 것이었습니다.

AI Human 키오스크: 딥페이크 위협을 해결하고자 하는 ESTsoft의 노력을 보여주는 AI Human이 장착된 세 개의 키오스크가 공개되었습니다.

AI 윤리 및 딥페이크 탐지: ESTsoft는 딥페이크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주요 전략도 소개했습니다. 여기에는 AI 윤리 지침 개발, 딥페이크 탐지 프로그램 배치, AI Human 비디오 히스토리 추적 시스템의 구현이 포함되었습니다.

서밋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둘째 날 윤석열 대통령이 부스를 방문했을 때 발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직접 AI Human 키오스크를 테스트하며 최신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대해 물었을 때, AI Human은 LLM 사용 증가에 따른 위험과 데이터 유출 방지 및 해로운 콘텐츠 탐지를 위한 LLM 보안 솔루션의 배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실시간 시연은 실제 세계의 사이버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AI Human 시스템의 실용적인 응용을 보여주었습니다.

정상원 대표는 회사의 헌신을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논의에 참여하는 데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선도적인 AI 기업으로서, ESTsoft는 생성 AI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시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노력에 계속 기여할 것입니다."

ESTsoft와 ESTsecurity는 첨단 AI 기능과 강력한 보안 프로토콜을 결합하여 현대의 사이버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된 접근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그들의 솔루션은 국내 및 글로벌 환경 전반에 걸쳐 더 안전한, AI 강화 디지털 환경으로 가는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