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eaker is recounting a past conversation with her ex-partner, expressing her feelings about a misunderstanding regarding a holiday plan and her ex's perceived entitlement.
저 휴일에는 당연히 엑스를 만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연락을 하는데 엑스가 아, 맞다, 나 내일 뭐 누구 만나기로 했어. 근데 그걸 지금 얘기해주면 어떡해? 나는 당연히 내일 나 만나는 줄 알았는데? 그랬더니 엑스가 왜 너는 내 휴일이 당연히 너꺼라고 생각을 하는 거지? 내 휴일은 내꺼야. 너꺼라고 당연스레 그렇게 생각하지 마.
我以为假日理所当然地要和前任见面。 所以我联系了他，结果前任说：“啊，对了，我明天已经跟别人约好了。” 可是，现在才告诉我，我该怎么办呢？我理所当然地以为你明天会来见我呀。 结果我的前任就说了：“你为什么理所当然地觉得我的假期是你的呢？” 我的假期是我的。你不要理所当然地觉得是你的。